티스토리 뷰

Diary

2018. 02. 12

라일레스 2018. 2. 12. 10:05




■ 아르피엘


 어제 PC방에서 아르피엘을 돌렸습니다 :D 오랜만에 했지만 한 거라고는 코노세 무기를 한 단계 성장했다던가… 채집만 주구장창 했다던가, 루의 레벨을 1밖에 안 올렸다던가. 그런 일밖에 안 했습니다. 거대한 목화와 거대한 오렌지 나무를 채집하기도 했네요 :D

 어제 느낀 것은 역시 사람이 많이 적어진 것 같은 느낌이 확 느껴져서… 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. ('ㅂ')


 루 팔마 셋 나오면 구매 예정입니다. (2020년 안에 바인이의 팔마는 나올 것인가…!) 사실 루의 팔마셋 디자인의 호감도는 보통입니다만, 그래도 좋아하는 캐릭터니까…! 박스는… 까봐야 할 것 같네요! 10세트를 만들 수 있을까요… (;ㅁ;)





■ 잡담



 2018년이 밝았습니다! (곧 설날…)


 1월에는 학생인 만큼 반강제 참가인 보충을 빼고 놀러다니던가 집에 박혀있다던가… 그 후 2월 초에 등교일이라서 멍하니 학교에 있다 왔던 이야기밖에 할 말이 없네요.


 1월 초에는 용산에 있는 애니메이트에 방문해서 굿즈를 사오고, 오락실에 가서 게임을 하고 왔습니다. 아, 북촌도 걷고 왔습니다. 길을 찾는 것이 힘이 들었습니다만, 사진은 예쁘게 찍혀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. 거의 2만 보 정도 걸었다고 나와있어서 나중에 놀랐습니다. 교통비가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. KTX는 비쌉니다… (;ㅁ;)


댓글